도구라마구라 - 완전히 푹 빠져버렸습니다 도구라 마구라




완전히 푹 빠져버렸습니다.2005/12/27

아마존 재팬 리뷰어:【셰라】(교토)


다른 사람에게 권유받아 읽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전반 3분의 2는 괴로웠습니다. 문장의 단락이 여간해서 나누어져있지 않고, 집중해서 읽을 필요가 있었지만, 3분의 2를 지나고부터는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나머지 3분의 1로 완전하게 빠져든 느낌입니다.

마지막에는, ‘아니?!∼’라고 하는 감상과 ‘아! 과연 그렇구나.’ 라고 하는 두 가지 감상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읽는 사람은, 먼저 스스로 이 작품의 장르를 단정해버리지 않고 읽는 편이 나을 겁니다.


저에게 권유한 사람은, 3년 걸려도 아직 끝까지 읽을 수 없었다고 하지만, 빠져든 사람은 훌륭하게 빠져들 책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리뷰를 씁시다.(애니&만화책&소설)

덧글

  • 강초장 2008/12/27 01:49 #

    뇌과학과도 통하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전 이 소설이, 읽으면 미치는~ 이 아니라, 미칠 것만 같을 정도로 시야가 넓어지는~ 으로 이해되더라구요.
  • 76억5000만년 2008/12/27 19:37 #

    책을 읽으면 미친다는 문구가 작가에 의해 교묘하게 이용된 면이 있어보입니다. 문제는 이쪽보다는 다른 쪽으로 훨씬 가치있어 보이는 영향이 있다는 점인듯하네요. 예컨데 말씀하신 시야가 넓어진다 라던가 하는 영향이요.
    보통 책을 읽고서 사람이 영향을 받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읽을 가치가 있다는 반증으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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